배송도 한참늦고 옷을 검수도 안하고 줘서 주머니 다 튿어진거 받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입으려니까 후기 남겨 놓은거 지워달라면서 교환처리 해준다길래 알았다고 했음. 급하다니까 빠르게 보내준다더니 뭐 일주일 내내 감감 무소식인데 덕분에 그냥 입으려던 바지도 교환해준다던 바지도 못받고 3주 넘게 돈만내고 아무것도 못받은 상태임. 후기 미리 지워놓은거 열받아서 여기다 남기는데 나중에 다시 써놓을거임. 애초에 유선상으로 원래 문제있는 바지라던데 알면서 팔아놓고 일처리 이런식으로 할 줄 생각도 못함. 이거 말고도 이전에 접혀서 줄자국 안없어지는 긴팔도 그냥 귀찮아서 교환 안했는데 이런거 보면 검수까지 갈 것도없이 보내기 전에 한번만 펼쳐봤어도 알 수 있는 하자인데 말로만 한다고 하고 전혀 검수 안하고 보내는거 같음. 뭐라 변명할지는 모르겠는데 이거 보고 답글이나 전화 안했으면 좋겠음. 돈 지불한 내 옷이나 빨리 보내주세요.